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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스위스5일차 후기: 아델보덴에서 외시넨제와 블라우제 가기(Feat. 더 캠브리안 호텔 조식 및 The Axe Bar) 아델보덴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점점 시차 적응이 되어 새벽이 아닌 아침에 눈이 떠지네요. 더 캠브리안 호텔 테라스에서의 뷰도 좋은 것 같아요.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Bryn Williams 식당에 갑니다. 오늘 우리가 아침 먹을 자리는 여기입니다. 오늘은 추워서 다들 실내에서 먹지만 그 다음날엔 햇빛이 따뜻해서 야외테이블에서 먹었어요! 아델보덴은 조식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우유, 주스, 시리얼부터 각종 디저트류와 잼, 버터 빵, 치즈, 훈제연어, 햄 야채, 계란, 소세지, 베이컨이 있고 과일도 화려하게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커피 주문도 받아주시는데 스위스는 카푸치노 맛집인 것 같아요!(전 블랙커피를 시켰지만요) 요거트를 먹기 위해서는 국그릇 같은데다가 떠야하는데, 스..
[202207]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술,음식 후기 이번에 스위 여행을 가면서 에티하드 비지니스를 이용했는데요, 그럼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마티나와 대한항공 라운지만 갔지 아시아나는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근데 집에서 늦장 부리다가 너무 늦게 가서 라운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밥한 후다닥 먹고 비행기 타러 갔네요 ㅜ 입장해서 들어오면 맥주,위스키 등의 주류와 음료가 있는 바가 있습니다. 음식이 먼저 먹고싶어 바로 패스해서 안으로 쭉 들어갑니다. 그럼 음식이 차려져 있습니다. 우선 신라면과 튀김우동 컵라면이 있습니다. 탄산음료와 쥬스가 있고요. 파스타, 깐풍기, 숙주불고기 등 따뜻한 음식과 빵,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샐러드 코너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사육을 당할 것 같아 조금만 펐습니다. 근데 맛있어서 은..
[202207] 스위스 4일차 후기: 그린델발트-아델보덴 더 캠브리안 호텔(부제: 그리운 그린델발트ㅠㅠ) 여행지에서 일기 쓰는 대신 후기를 매일 올리려 했는데 후기가 밀려버렸네요. 밀린 후기를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인지 아이거북벽은 구름에 덮였습니다. 아직 해가 뜨기 전 집들마다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이 이쁘네요. 오늘도 오전 6시 전에 눈이 떠져서 아침 먹기 전 산책을 다녀오기로 합니다. 그린델발트 반호프 지나서 쭉 올라가면 있는 빵집이 아침 일찍 열고 맛있다는 구글 지도 후기를 보고 들러서 모짜렐라 치즈-토마토 바게트 하나 샀습니다. 가격은 스위스 5프랑. 내려올땐 버스를 타고 왔는데 버스기사님이 말을 걸어주셔서 짧은 영어로 신나게 수다떨다 왔네요. 그린델발트를 떠나기 전 융프라우에서 받은 쿱 초콜렛 할인쿠폰을 쓰기 위해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초콜렛만 15만 원어치를 사고 짐 싸기..
[202207] 스위스 3일차 후기: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핑슈텍 터보건, 그린델발트 이바이크 대여 후기) 여행 3일 차에 처음으로 비오는 날을 만났습니다. 그린델발트에서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잔뜩 끼면 뭘 해야하나 고민 많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여유롭게 지내보자고 다짐하며 조식먹은 후 여유롭게 티 한 잔 합니다.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고~ 숙소 정원에서 한참을 놀고 있는데 기차 올라가는게 보여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터널을 뚫지 않고 저렇게 산길을 올라가도록 만든 것이 우리나라랑 다른 점인 것 같아요. 원랜 피르스트를 가려했는데 웹캡보니 구름 뿐이라 그룬트 역으로 산책을 나가봤습니다. 숙소에서 아이거북벽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그린델발트 반호프 아래로 내려가 가까이 가보니 더욱 더 풍경이 좋더라구요. 원래는 숙소 들러서 점심먹고 다시 나오려했는데 핑슈텍까지 갔다가 점심 먹기로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핑슈텍 케이블카..
[202207]스위스 여행 2일차 후기: 그린델발트-융프라우-벨베데레 수영장 1일차에 굉장히 피곤하게 돌아다녔는데도 시차 적응이 안 되어 2일차는 새벽 4시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델발트는 별이 잘 보인다 하여 숙소 앞마당에 별 보러 나갔는데 진짜 잘 보이더라구요. 더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와서 해 뜬 다음에 동네 산책 다녀왔어요. 조식 오픈이 7시인 줄 알고 7시까지 숙소에 돌아왔지만 7시 반부터여서 주린 배를 붙잡고 방으로 돌아왔어요. 조식 폭풍 흡입 후 씻고 융프라우로 가기 위해 그린델발트 터미널로 걸어가는데 날씨도 맑고 길도 이뻐서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가는 길에 야외수영장이 있었는데 오전엔 사람 별로 없더니 돌아올 땐 진짜 많더라구요ㅋㅋ이 동네 애기들이 여기서 수영하나봐요. 저희는 스위스패스만 있어서 융프라우 왕복티켓 2인 270프랑 지불했어요. 케이..
[202207] 스위스 여행 1일차 후기: 취리히-루체른-그린델발트 에티하드 항공을 타고 아부다비 경유해서 취리히에 오전 7시 55분에 도착했습니다. 출발일+1이 되어 아침부터 일정을 시작해야겠다 싶어 루체른에 들렀다가 숙소가 있는 그린델발트에 가는 계획을 세웠는데 리기산까지 들렀다 오니 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졌습니다. 취리히공항에서 짐 찾아서 바로 기차를 타고 루체른에 도착하니 오전 10시가 좀 안 됐더라구요. 처음타는 기차라 신기해서 1장 찍었어요ㅎㅎ 루체른역 코인락커(14~15번 게이트 쪽에 있어요)에서 짐을 맡겼는데 가장 큰 사이즈는 15프랑이네요~ 카드 가능하고 QR코드가 인쇄된 종이가 나오는데 이 종이를 갖고 있어야 짐을 찾을 수 있어요! 루체른역 지하 1층 홀리카우에서 버거 사서 호수근처 맥주집에서 맥주 사서... 벤치에서 먹었네요ㅋㅋㅋ그런데 너무 더워서 사..
[202206]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알 무르잔(Al Mourjan)" 지난번 몰디브 가는 카타르항공 비즈니스편을 적었는데요. 카타르항공을 타고 몰디브를 가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경유를 할겁니다. 밖에 나가서 카타르 구경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저희가 예약할 당시에는 코로나이슈때문에 최대한 짧게 경유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2시간 정도 경유를 했는데요. 비즈니스 클래스는 "알 무르잔" 비즈니스 라운지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몇 군데 라운지 가보았지만 도하 하마드 공항 "알 무르잔" 라운지 정말~ 넓고 좋더라고요. 우선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정확한 크기는 모르겠지만 체감적으로 제가 느끼기엔 인천공항처럼 넓더라고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나 살짝 당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행기에 내려서 나오다 보면 아래 사진처럼 큰 인형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
몰디브신혼여행 카타르항공 비즈니스 이용 후기 [인천 - 도하 - 말레(몰디브) 구간, QR859, QR674] 이번에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다녀왔습니다. 항공권은 카타르 항공 비지니스클래스로 발권했습니다. 카타르 항공으로 몰디브를 가기위해서는 도하에서 경유를 해야합니다. 시간은 대략 인천 - 도하 10시간, 도하-몰디브 말레공항 5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도하에서 2시간정도 머물렀습니다. 카타르 항공 비지니스는 3가지 타입을 경험했습니다. 우선 제일 좋은건 qsuite이고 그 외에 2가지 타입이 더 있습니다. 인천-도하 구간에서 탄건 일반 비지니스였습니다. 널찍한 공강이있고 딥디크를 어매니티로 줘서 놀라웠습니다. 로션, 크림, 립밤, 향수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갈아입을 잠옷과 슬리퍼, 안대, 귀마개, 마스크, 이불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출발하기 전 승무원이 다가와 담당이라고 소개를 하며 젖은타월과 웰컴드링크를 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