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 LA여행을 가면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장거리 비행하면 음식이 중요하죠? 프레스티지기준 메뉴추천을 해보려합니다.
우선 메뉴입니다.
이륙 후 첫번째 식사를 먹고 간식을 먹고 착륙 두시간 전에 두번째 식사를 먹습니다.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 맥주만 한잔 먹었으나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만히 누워만 있어서 소화가 안되지만 또 기내식을 안먹을 수는 없으니 배불리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다 먹어보았고 제 기준 맛있는 메뉴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식전메뉴입니다. 쿠키 안에 해산물과 야채가 들어있습니다. 어떤메뉴를 시키든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그 다음 토마토와 가지를 함께한 조개관자입니다. 양식을 시키면 스프와 빵도 함께 제공됩니다.


안심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는 굽기를 고를 수 있는게 신기했고 미디움을 골랐는데 약간 퍽퍽했어요. 지상에서 요리해서 실으니 어쩔수 없을 것 같아요.
일행은 제육볶음을 시켰습니다. 낙지숙회도 맛있고 제육도 정말 멋있었어요. 제육볶음 강추입니다!

다음은 디저트 과일과 치즈입니다.

다음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초코맛과 바닐라맛 두가지있어요.

이렇게 사육당한 후 불을 끄고 재워줍니다. 자다보면 어디선사 라면냄새가 날거에요. 비즈니스에서만 주는 그릇에 주는 라면을 안먹을 수 없죠. 신라면,진라면 두가지 맛이있는데 신라면 시켰습니다. 햄,스팸,버섯이 토핑으로 같이나와요. 컵라면을 포트에 끓여서 주는데 맛있습니다. 배만 허용한다면 먹어도 좋을거에요. 이후에 진라면도 먹어봤지만 햄 토핑이라 느끼해서 그런지 신라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원래는 북어토핑인데 최근에 햄토핑으로 바꼈다고 승무원분이 얘기해주셨어요. 시원한 북어국물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비즈니스 좌석 구역의 앞,뒤에 스낵바가 있어요. 과자가 많이있었으나 도저히 과자는 못먹겠더라고요. 그래도 공간이 넓어서 스트레칭도 하고 일행과 이야기 하기 좋더라고요.


조금 더 시간을 보내다 보면 두번재 식사가 나옵니다. 설날이라 한식으로 떡국 선택이 가능했어요. 만두와 떡국 둘다 맛있더라고요.

양식은 아래 사진이에요. 떡국이 더 맛있었어요. 대신 양식엔 요거트가나와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라면을 한번 더 먹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살짝 먹고 후회더다라고요.

둘이서 이거저거 시커먹을 수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았고 개인적으론 한식이 더 맛있었습니다. 양식을 특벌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메뉴 고민이 된다면 한식 추천드려요.
결국 내릴땐 배가 무지 부른상태로 LA도착을 했네요
이상 시차적응 못하고 새벽에 깨서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엘에이 여행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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