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릉에 놀러왔습니다. 3시간 정도 달려 강릉 씨마크호텔에 도착 하여 체크인을 하고 나와 툇마루커피를 한잔 마셨습니다.
흑임자커피 오랜만에 마시니 맛있네요.4시쯤 오니 바로 주문은 할 수 있었는데 커피나오기까지 30분정도 대기해야하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조금 걸어오면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와 공원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벚꽃이 전부 진 후지만 여러 꽃들이 저희를 반겨주었네요.
지금 가면 형형색색 예쁜 튤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렸을때 놀이공원에 가서 본 튤립축제가 생각나네요.




아래는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인데 무슨꽃인지 모르겠지만 고느넉한 장독대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경포호수도 너무 찬란하고 윤슬이 이쁘네요.


강릉 많이 와서 왠만한곳은 다 가봤고, 초당근처에서 가볍게 산책하실 분들은 튤립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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